첫째는 맹지입니다. 맹지의 종류도 다양하고 선별하기도 쉽지 않지요
일반적으로 도로에 접하지 않은 땅을 말합니다.도로가 있어도 포장이 안되어 있으면 토지와 같은 필지의 땅입니다.실제로 토지이용 계획원 상 도면을 보면 도로가 없습니다.포장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은 거의 도로가 아닐가능성이 높으며 포장이 되어 있더라도 도로가 아닐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토지이용계획원 도면을 보면 도로가 없거나 빨간색 실선으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그것은 토지 예정부지의 표시이나 도로가 생기는 데 10년이 걸릴지 20년이 걸릴지 알수가 없습니다. 도로 예정부지가 있다고 사시면 재산상의 큰 손해가 있을수 있습니다.
도로에 길게 접해있는 도로임에도 교육청소속이어서 도로를 사용하려면 교육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도로가 있는지 정확히 알아보고 구입을 해야합니다. 자세히 알려면 근처의 토목설계사무소에 문의하면 정확한 내용을 알수 있습니다.돈드는거 아니니 정확히 알고 사셔야 합니다. 아는 공인 중개사가 있으면 소개를 받는것도 좋습니다.군이나 국가의 소유는 맹지가 아니고 개인이나 개인단체의 소유일경우는 맹지로 봅니다.군청에 확인을 하면 누가 포장을 했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군청에서 포장을 한경우는 군에서 개인에게 토지 상용승낙서를 받아서 포장을 한것이기때문에 맹지가 아닙니다.
둘째 축사입니다. 축사는 냄새가 지독해서 견디기 어렵습니다. 송아지,소는 좀 덜나기는 하지만 가장큰 문제는 오라농장입니다. 날씨가 흐린날은 냄새가 더 지독합니다. 비오는날 가보면 확실히 냄새를 맡을수 있습니다.
셋째 : 토목공사가 많이 드는 땅입니다. 땅값은 천만원인데 토목공사사 일억씩 드는경우도 있습니다. 도로보다 낮아서 봉토를 해야 하는데요. 봉토를 하려면 한차당 5만원 정도 소요됩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2.3만원도 하지만 그런경우는 드뭅니다. 100차이상 퍼나르게 되면 5백만원 오천만원도 듭니다. 지대가 너무 높아서 흙을 퍼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절토를 해야 하는데 절토를 하려면 흙이 흘러 내리지 않게 철축을 쌓는데
넷째: 방향입니다. 건물을 지었을때 북향으로 짓게 되는 경우는 해가 들지 않아 습하고 좋지 않습니다.
다섯째 : 선하지 즉 철탑이 있는 곳입니다. 고압전기가 지나가는곳은 건강이 문제가 됩니다.
여섯째 : 혐오시설입니다. 혐오시설은 종류도 다양하고
일곱째 : 마을에서 멀리 있는 땅입니다. 무섭고
여덟째 : 텃새가 있는 마을입니다. 외주에서 이주할때는 꼭 알아봐야 합니다.
아홉째 : 경작물이 있는 곳입니다. 경작물은 종류도 다양한데 토지는 살수 있어도 경작물은 경작물을 심은 사람의 소유입니다.1년생인 인삼 도라지
열번째 : 지나치게 싼땅은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